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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핸스 (Behance) 바로가기

IT / 2022. 4. 26. 08:30
                 
       

비핸스 (Behance)

 

1. 비핸스 (Behance) 란?

 2005년 11월에 설립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즉 sns의 한 일종으로 adobe가 소유하고 있는 온라인 사이트가 있습니다. 바로 비핸스 (Behance)인데요. 회원가입을 꼭 해야 하며 Matias Corea와 Scott Belsky가 설립한 사이트입니다.

비핸스의 특징적인 부분으로는 바로 다양한 어도비 프로그램을 통하여 만들어 낸 작품들을 전시하고 이를 검색해볼 수가 있도록 한 비 핸스 포트폴리오가 있다는 점인데요. 이를 통하여 다양한 프리랜서와 작가, 예술가들이 자신의 어도비 비핸스 포트폴리오를 좀 더 손쉽게 관리할 수가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도비 비핸스 포트폴리오

 

2. 비핸스 (Behance) 바로가기

https://www.behance.net/

 

Search Projects | Photos, videos, logos, illustrations and branding on Behance

 

www.behance.net

 국내에서도 비핸스 (Behance)는 많이 사용이 되고 있는 사이트 중에 하나이기도 하는데요. 사이트에 바로가고 싶으시다면 위 링크를 통하여서 손쉽게 비핸스로 이동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산업디자이너나 시각디자이너로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이 사용을 하고 있는 곳으로 핀터레스트, 드리블, 비핸스 (Behance)는 레퍼런스 3대장 사이트로 많은 디자이너들이 레퍼런스를 찾기 위하여 참고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3. 비핸스 (Behance) 프로젝트 선별 시스템

어도비 비핸스 (Behance)의 또다른 특징으로는 바로 프로젝트 선별 시스템이 있다는 점인데요. 비핸스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에이전시나 디자이너들이 이곳에서 많이 활동하는 이유 중에 한 가지가 바로 이 프로젝트 선별 시스템이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큐레이팅 팀이 활동을 하고 있어서 매일 70개에서 80개 가량의 프로젝트들을 둘러보고 좋은 작품들로 선정을 하여 뱃지를 달아주게 되는데요. 이 뱃지는 웬만한 공모전들을 저리가라 할 정도로 영향력이 있어서 많은 예술계통 직업군들이 도전을 하는 분야 중에 한 곳이기도 합니다.

 뱃지는 주로 위와 같은 순서로 높은 상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색상을 확인해보시자면 아래와 같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1. 파란색

2. 금색

3. 기타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XD 등 툴 별로 다른 20개 가량의 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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